공지사항

IKMA의 관한 질문의 답변.

2018.02.11 18:57

KEYSI-KOREA 조회 수:656

IKMA의 관한 질문의 답변.


요즘들어 저희와 IKMA에 관한 질문들을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어째서 저희들이 그에 따른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는지에 관한이야기들도-

당연히 질문을 한다는 것은 궁금한것을 확인하고 싶다는것은 알고 있지만

그에 관하여 모든 것을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저희야 그다지 상관없지만 관계가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부분적인 이야기는 할수있지만 그러면 오히려 한편에 치우치기 쉬워서

모든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그러기엔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있기때문에

그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오해를 한다하여도 그저 넘어가는것입니다

 

특히 질문이 많은 몇가지에 관해서만 답변드리겠습니다.

처음 IKMA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가장 오래된 단체이기때문입니다.

IKMA는 처음 생겼던 크라브마가 단체이기에 대부분의 크라브마가 지도자는 이곳에서 시작할 수밖에 없었고

차후에 여러가지 이유로 단체들이 나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는 KMF-AC, CKM, KMG, IKMF가 도입되어 있었던 상황에서 IKMA가 전통성으로는 제일 좋다라고 생각했고

IKMA-GS 기드온 시스템인것처럼 하임기드온의 시스템이기는 하지만 가장 크라브마가의 원류일것이라는 판단이 있었습니다.

물론 정통성이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며 하임기드온도 IKMA를 물려받았을 뿐이지 원래 더 먼저 시작한 선배들도 있습니다.

 

처음 한국에서 IKMA의 세미나를 참석한 것은 2014629~714일 입니다.

당시에 저는 양창곡회장님과 함께 있었기에 IKMA의 홈페이지 클럽에도 부천의 크라브마가 코리아 주소가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꽤 오랫동안 비공개로 준비하던 IKMA의 세미나 참석은 협회에서도 몇몇만이 알고 있던 사실이었고

당시에는 크라브마가 단체간의 다툼이 크던 상황이라 다른사람과 함께 IKMA세미나에 참석하는 것은 주변 사람들이 모두 말리던 상황이었습니다.

빨리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고 했습니다.

단체간의 관계가 어쨌든 서로서로 고생하는 입장에서 좋은 것을 배우고 함께한다는 것은 기분좋은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더군다나 함께할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오랫동안 할수 있다는 것이니까요.

그와중에도 여러일들이 있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여기까지가 한국에 도입된 사실입니다.

 

처음부터 그린벨트를 받은 것은 외국인이어서 먼저 받았기보다 어쨌든 몇 번의 세미나를 받고서 참석했기 때문입니다.

그 횟수는 크라브마가 코리아의 다음카페에 남아있습니다.

원래 느긋이 오랫동안 IKMA를 참석하려던 저는 이런말들이 생길 것을 우려해서

옐로우벨트부터 받으려 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어찌하다보니 그냥 받고 말았네요.

 

원래 계획은 IKMA KOREA로써 활동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카데미를 만들면서 페이스북 페이지와 홈페이지준비를 했었습니다.

(Ikmakorea.com등의 도메인은 지금은 다른곳에 팔렸습니다^^;;)

다만 활동은 잠깐씩 공유해주는 정도로만 했었구요.

그렇게 만들어 두고 활동을 하지 않았기에 별생각이 없었던 것을 IKMA의 지도자갱신은 1년이기에

로고 사용은 갱신을 하지않아서 안된다고 이갈에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페이스북 페이지를 삭제한 이유입니다.

IKMA의 자격에 관한 문제는 전에 글에 올렸듯 아직 저흰 갱신할 생각이 없습니다.

이번에도 올해 지도자자격을 갱신하러 세미나에 참석하라는 초청이 왔지만 거절했습니다.

그들은 언제든 홈으로 돌아오라고 하지만 저는 아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격을 받고 벨트를 높이고 로고사용을 하기위해 참석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무술과 시스템을 배우고 그러면서 만나는 인연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기에 하나의 단체와 연계되면 배움을 위해 오랜시간 함께 하려고 합니다.

함께했던 친구가 저렇게 열심히 해보겠다고 하는데 궂이 단체를 나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개인적인 참석을 고려할뿐입니다.

아마 Ikma에서는 이런것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을겁니다. 몇 년동안 계속 참석하라고 했음에도 저는 계속 참석하지 않았으니까요.

 

원래 IKMA korea 였던 저희가 케이시를 메인으로 한 것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단체들간의 다툼 때문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서로가 자신의 단체만이 옳고 정통성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만약 그대로 활동했다면 가장 오래된 IKMA이기에 저희가 가장 정통성있는 단체이고 특별하다고 이야기 할수있었겠지요.

하지만 그게 정말 맞는말 일까요?

몇 년전 운동 때문에 러시아에 갔을 때 만난 처음 본 이스라엘 사람도 저를 본적있다며 이미 저를 알고 있더군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같은 분야, 특히 크라브마가쪽에 있는 사람들은

잘 알고있던, 그냥 알고만있던, 서로가 서로에 대하여 알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의 단체에 대하여 존중합니다.

다른단체에서 이야기하는 IKMA의 이야기도 분명 존재합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모든 단체들도 서로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의견  모두를 존중하기에 다른단체에 관하여 되도록이면 언급하려 하지 않습니다.

저희도 마찬가지로 궁금한것이 있다면 투자를 하며 직접경험하고 직접들은것이 아니면 이야기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저는 한국의 크라브마가 문화도 그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단체가 서로 다른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라도 자신에게 맞을수도 있고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 같은 무술이라도 지도자에 따라서 판단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무엇이 옳다 그르다를 판단하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것이 좋은것이라고 생각하고

서로를 존중해주었으면 합니다. 


사실 처음 한국에 이스라엘에서 크라브마가 지도자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진행한 것은 양창곡회장님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부터 크라브마가에 관하여 알고 관심을 가지던 분들도 많습니다.

저 역시 케이시를 제가 처음 배워오기는 했지만 함께하는 저희 팀원들에게서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무술은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있기에 모두가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좋은 시스템을 배우고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배움을 지속하기 위하여

케이시코리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 IKMA의 관한 질문의 답변. KEYSI-KOREA 2018.02.11 656
공지 2월2일 홈페이지 다운에 관하여 KEYSI-KOREA 2018.02.05 935
17 제 2회 IKF Multifight - KAPAP Instructor Seminar 종료 file KEYSI-KOREA 2018.02.05 487
16 자주하는 질문에 관하여 답변드립니다. KEYSI-KOREA 2017.05.17 1592
15 주말과정 개강안내. KEYSI-KOREA 2017.01.20 2128
14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file KEYSI-KOREA 2016.08.30 1033
13 제 1회 펜칵실랏 만데무다 지도자세미나 종료 file KEYSI-KOREA 2016.08.23 1281
12 제 1회 IKF Multifight - KAPAP Instructor Seminar 종료 file KEYSI-KOREA 2016.08.23 943
11 아카데미 변경사항 안내. KEYSI-KOREA 2016.08.23 1129
10 아카데미 여름휴가/해외세미나 참석. file KEYSI-KOREA 2016.08.23 912
9 공식 홈페이지 오픈안내 KEYSI-KOREA 2016.04.02 1319
8 칼리아르니스/펜칵실랏 수업종료 KEYSI-KOREA 2016.04.02 1655
7 IKMA KOREA 명칭변경 안내. file KEYSI-KOREA 2016.04.02 1834
6 제 2회 SYSTEMA Siberian Cossack Seminar 종료 file KEYSI-KOREA 2016.04.02 1226
5 제 1회 실랏/아르니스 세미나 종료 file KEYSI-KOREA 2016.04.02 1325
4 제 1회 SYSTEMA Siberian Cossack Instructor Seminar 종료 KEYSI-KOREA 2016.04.02 1099
3 제 1회 Wingchun Instructor Seminar 종료 KEYSI-KOREA 2016.04.02 1080
2 제 1회 KEYSI 지도자/오픈세미나 종료 KEYSI-KOREA 2016.04.02 1145
1 [2015.07.02] 수업시작입니다^^ KEYSI-KOREA 2016.04.02 1352